대부분의 냥이들은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뚜렷하게 표현한다. 그래서 괜히 냥이에게 이상한 짓거리를 했다가 미움을

받기도 한다. 냥이들과 잘 지내기 위해선 좋아하는 것들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1. 높은 장소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좋아하는데 야생에서 주위를 관찰하고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높은 곳에서 생활했는데

그 습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2. 스크래쳐

고양이에게는 발톱으로 무엇을 긁어 영역 표시를 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집에 의자나 소파 등 여러가지 가구에 자국을

낼 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스크래쳐를 준비하자.

 

3. 창 밖 풍경

고양이가 창 밖을 보는 이유는 영역 동물이라 영역주위를 살피는 것과 집에만 있으니 바깥의 여러 자극들이

집냥이에게는 신기해서 보게 되는 것이다. 창밖에 매미나 새 같은게 있으면 반응하기도 한다.

 

4. 박스

고양이도 육식성 포식자라 야생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언제든지 자신을 포식자로부터 숨기거나

자신을 숨겨 기습할 수 있는 장소에서 안정감을 느끼는데 박스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5. 따뜻한 공간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이 2도 정도 높다. 고양이는 원래 사막 출신이라 더위에는 강해도 추위에는 약하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6. 머리 쓰다듬기

고양이는 보통 자기 신체를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데 머리를 만져주는건 좋아한다. 고양이들은 서로 머리쪽을 핥아주며

청소를 해주는데 사람이 손으로 쓰다듬어 주는 것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7. 사냥놀이

아까도 말했듯이 고양이는 야생에서 육식성 포식자이다. 그 본능이 남아있고 사냥욕구를 해소해 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자주 놀아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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